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고 계심을 잊지 않는다면 나는 결코 허투르게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잊고 또 잊고 또 잊는 것이 바로 엉성한 나이다.
또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고 현명한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유유부단하게 살고 있음을 부인하지도 못한다. 주님께서는 복잡하지 않게 단순명료하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답을 알고 있다고 해도 실천하지 못하니 늘 죄인이다. 그렇지만 주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며 용서해주신다.
주님 오늘도 제가 주님을 잊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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