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 함께 묵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머무르며 예수님의 일생을 진리로 삼고 따라 산다는 것은 마치 유아 시절 부모님 슬하에서 세상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부모님일것이다.
주님 오늘도 저를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시어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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