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교회안에서조차 때로는 형식을 위하여 본질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쫒겨 정작 먼저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장 우선해야 하는것은 기도와 사랑과 그의 실천이다.
주님 오늘도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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