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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4월 2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by 추산봉 2011. 4. 22.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발을 씻어주기는 커녕 손조차 내밀지 않았다.

주님 용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