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발을 씻어주기는 커녕 손조차 내밀지 않았다.
주님 용서해주십시오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년 4월 23일 토요일[(백) 부활 성야] (0) | 2011.04.23 |
|---|---|
| 2011년 4월 22일[(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0) | 2011.04.22 |
| 2011년 4월 20일[(자) 성주간 수요일(장애인의 날)] (0) | 2011.04.20 |
| 2011년 4월 19일 화요일[(자) 성주간] (0) | 2011.04.19 |
| 2011년 4월 18일 월요일[(자) 성주간]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