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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4월 13일 수요일[(자) 사순 제5주간]

by 추산봉 2011. 4. 1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자유스럽지 못한 것인가?

욕망, 나태, 거짓, 무지로 인하여 어리석은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

속박으로 부터 탈출할수 있는 길은 주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주님안에 머무르는것, 내안에 주님을 초대하여 함께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