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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11년 4월 8일 금요일[(자) 사순 제4주간]

by 추산봉 2011. 4. 8.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그들은 진실과 선이 앞에 보이는 데도 거짓과 악을 택한다.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못된 신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악을 자랑하고 있다. 그들은 누구인가? 잘 생각해볼 일이다.

 

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을 외면하지 않고 잘못된 신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있게 하여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소유이지 않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