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혹한의 싸늘한 냉기가 하늘로 부터 흐른다.
그러나 쏟아지는 햇볕 역시 무한한 온기를 내려준다.
같은 하늘에서 오는 두갈래의 기운
이 겨울, 사람에게는 햇볕이 없으면 어찌 될까?
이 시대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지금쯤 어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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