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복된 희망을 품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으니 이는 복된 희망 속에서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니 이를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이라면 나는 행복하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여야 하겠다.
나 자신에 대한 사랑에 인색하지 말자.
주님 오늘도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2월 4일 목요일[대림 제1주간] (0) | 2014.12.05 |
---|---|
2014년 12월 3일 수요일[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0) | 2014.12.05 |
2014년 12월 1일 월요일[대림 제1주간 월요일] (0) | 2014.12.01 |
2014년 11월 30일 주일[대림1주일] (0) | 2014.12.01 |
2014년 8월 11일 월요일[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