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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4년 12월 2일 화요일[대림 제1주간]

by 추산봉 2014. 12. 2.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복된 희망을 품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으니 이는 복된 희망 속에서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니 이를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이라면 나는 행복하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여야 하겠다.

나 자신에 대한 사랑에 인색하지 말자.

 

주님 오늘도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