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데도 겪게 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는 은총입니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세월호 관련 유병언의 각종 의혹이 쏟아진다.
그것이 세월호의 본질인지 아닌지는 제껴 놓더라도 각종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그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를 문삼아 드나든자들 또한 도둑이며 강도다.
개탄스러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자칭 예언자라고 칭하면서 어둠의 그림자 아래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자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기 때문에 더더욱 기가 막히다.
이럴때일수록 그리스도인들, 신앙인들이 나서야 할때이다.
재를 뒤집어 쓰고 속죄하며 실천할 때이다.
"자 일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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