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고,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구약의 시대에 그랬다.
악을 저지르는 자, 하느님을 시험하는 자 그들은 주님의 노여움을 불러일으키고 화를 자처하는 오만한 자들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리고 그 오만한 자들에게 십자가에 못이 박혀 돌아가심으로서 그들이 용서받은 길을 열어 놓는다.
신약이 시작된 후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니 예수 없는 신약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구약의 하느님만을 생각하고 신약의 예수님을 잊고 만다.
우리의 살길은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적이 삶을 사는 것이다.
잘 살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예수님이 제시하신 삶을!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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