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이는 차별을 하지 말라는 역설이실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그분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면 그분께서 이스라엘 민족들만 보살핀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제자들은 이를 알아듣고 복음을 선포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의 내가 세례를 받은 다 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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