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앞에는 말 한마디도 숨길 수 없다.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청하여야 주실것 아닌가?
주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간절히 청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리라.
사람들은 흔히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도 없고 간절하지도 않고 성공에 대한 믿음도, 성취에 대한 열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향이 맑고 열정이 있고 확신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께 청하면 될 일 이다. 盡人事待天命!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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