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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6월 5일[(백) 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by 추산봉 2011. 6. 5.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엄청나게 든든한 뒷배경이다.

우리가 나약해지고 죄를 저지를때는 이 배경을 잊고 헛된 욕망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대기에 주님의 숨결이 꽉 차 있음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행복해질것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개인 예수에서 무한예수로 변화하신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