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나에게도 주님께서는 수없이 나타나셨을것이다.
다만 내가 알아보지 못한것일 뿐이다.
주님께서는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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