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2011년 첫날을 시작하면서 나는 어떤 1년을 보낼것인가 생각하여 본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시작이 될것이라는 복된 희망을 품고 출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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