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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과 다산선생이 바라보셨을 강진들 2009. 4. 1.
녹우당 2009. 4. 1.
[퍼온글]풍천장어 http://cafe.daum.net/50open/1wI/29181 사람들이 풍천장어 풍천 장어 하는데 쿠퍼는 어린시절 풍천장어를 먹으면서 살았거든요... 그것도 풍천의 최상류에 있는 풍천장어를... 저도 몰랐지요 그때 먹은게 풍천 장어인지는 사람들이 풍천장어 풍천 장어 하며 고창 으로 풍천 장어를 먹으러 가는 것을 보았거든요 고창 하면 쿠퍼가 어린시절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지도를 보며 풍천을 찾아 보았지요... 지도상의 풍천 강줄기를 거슬러 가다보면 최상류에 상냥굴 방죽이 나오더군요 그 이상은 물이 없고 풍천의 최고 상류 아마 풍천 장어의 근원지가 되는 방죽인셈이지요 (전북 고창군 고수면 학천리 상냥굴 부락) 그 상냥굴 방죽에서 어린시절에 장어를 먹으며 살았답니다. 지금도 장어 이야기가 나오면 .. 2009. 3. 30.
피지 난디성당 아빠, 엄마, 딸1, 딸2, 아들1, 아들2, 아들3, 아들4. 끝 피지의 난디성당에서 본 일가족 오른쪽 부부의 아이들이다 피지는 이렿게 다자녀 출산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 이 자녀들을 다 키울려면 재벌이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나는 주례를 설 때마다 피지의 이 장면을 떠올리며 신혼 부부에게 다산을 강요(?)하곤 한다 ㅎㅎㅎ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