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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공통되게 이야기 되는 요소로는 첫째, 도시가 수직적이라는 것이며, 둘째로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많은 학파들은 공공 정보와 서비스, 그리고 교통이 도시 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스마트 도시에 대한 평가를 위하여는 정의가 필요하다. 2013년 영국 정부 보고서에서는 스마트 도시는 관계의 자연스러운 소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시민의 이익을 위한 서비스에 대한 시민 참여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의 6가지 특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 안전하며, 사용자에게 개방적인 현대적 디지털 인프라
- 협력적이며, 공유되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과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능형 인프라
- 지식의 나눔과 혁신에 대한 의지
- 서비스 성능에 대한 투명성
- 지속적 혁신에 대한 비저너리 리더십
공공 서비스의 영역에서 5가지 서비스가 요구된다.
- 지능형 운송 시스템
- 독립적 삶, 혹은 생활 지원
- 수자원 관리
- 지능형 에너지 네트웍
- 쓰레기 관리
스마트 도시를 위하여 필요한 8가지 요소로 최소 5가지 이상 충족시켜야 할 요소로는:
- 거버넌스와 교육
- 헬스 케어
- 건물
- 이동성
- 인프라
- 기술
- 에너지
- 시민.
https://www.thenbs.com/knowledge/creating-the-smart-cities-of-the-future
Creating the 'smart cities'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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