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리시는 저주를 선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주님의 자비를 알아보는 사람만이 용서 받을수 있다.
늘 크고 작은 많은 죄를 짓는 나는 언제라도 고해성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결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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