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어쩌면 세상의 유혹도 이러할지 모른다.
현대인은 집단지성에 압도되어 자신의 위치감각을 상실할 순간이 많다.
신앙인은 이러한 자신을 기도와 성찰로서 뒤돌아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러니 나태함과 멈춤은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것임을 새심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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