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예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지금도 우리는 미사때마다 예수님이 이미 죽었는데 살아 있다고 고백한다.
사실 예수님 입장에서는 죽음과 삶은 같은 것이다.
죽음과 삶은 사람의 몫이지 주님의 목은 아니지 않겠는가?
그래서 영원히 살아계신 분을 사랑함으로서 어리양과 같은 순수한 영혼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할것인데
이 세상은 여전히 그저 그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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