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보고 믿었다.
부활의 은총은 바로 이것이다.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 받는 것
그러나 스스로 구하는 자의 것
매년 습관처럼 맞는 부활절보다는
매년 새로 태어나는 부활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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