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모두를 거두시고 사랑하신다고 수도 없이 약속하시고 확신을 주셨건만 사람들은 외면한다.
그렇다고 포기하실 하느님이 아니시기 대문에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분께서는 성령님을 보내어 우리와 함께 있게 하신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야 한다. 사랑은 힘을 주고 다시 일어나는 용기를 준다.
그 사랑을 느끼는 사람은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 주님을 찬미 할 것이다. 대림시기는 바로 희망과 사랑을 향해 가는 시기이다.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0) | 2013.12.13 |
---|---|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대림 제2주간] (0) | 2013.12.11 |
2013년 12월 9일 월요일[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0) | 2013.12.11 |
2013년 12월 8일 주일[대림 제2주일] (0) | 2013.12.08 |
2013년 12월 7일 토요일[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0)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