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지금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는지도 모르겠다.
교회안에서 조차 분열이 일어나고 가진자와 부족한자의 생각이 다르기도 하다. 배움조차 부족한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도 파악못한체 대중을 호도하는 언론에 휘둘려 잘못된 판단을 한다. 이 시대의 목자는 고달프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야겠다.
주님 사제들에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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