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뜻에 반하는 생각과 말과 행위는 영혼을 피폐하게 한다.
스스로 부끄러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희망도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죄의 뿌리는 바로 이런것이다.
죽음을 불사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정신은 지치지 않는다.
언제나 새로운 세상이고 희망이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저를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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