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그처럼 믿어왔던 그 사람 떠나갈줄이야" 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사람들이란 참 그렇다.
계약이 무슨 소용이냐 곧 우상을 섬길자들이...
그러나 나도 그렇다.
얼마나 주님을 외면하였던가
정녕 주 하느님, 제 눈이 당신을 향합니다. 제가 당신께 피신합니다. 제 영혼을 쏟아 버리지 마소서
20120423 tanzania pemba by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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