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질투는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은 독점적이며 절대적이어서 사람은 사랑을 거부할수도 해서도 안된다.
이 거룩한 사랑을, 그 말씀을 나는 왜 이리도 자주 잊는단 말인가?
절망이란 주님의 사랑을 잊거나 잃어 버릴때 다가오는 것이다.
주님 저에게 오로지 주님만르 향하는 은총 주소서
20120423 tanzania pemba by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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