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2일 주일 [연중 제6주일]

혼자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죄중에 있으면 외롭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겠지만 설사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고 고백하며 보속을 통하여 깨끗해질수 있음을 잊지 않는다면 외로움에서 벗어날수 있읍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 되겠지만 죄의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도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