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질 것이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눈먼이가 아닌가.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 6일 토요일[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0) | 2011.08.07 |
---|---|
2011년 8월 4일 목요일[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0) | 2011.08.04 |
2011년 8월 1일 월요일[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0) | 2011.08.01 |
2011년 7월 28일 목요일[연중 제17주간] (0) | 2011.07.28 |
2011년 7월 26일 화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0) | 201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