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이 세상에서 보물을 손에 넣기란 매우 힘든일일것입니다.
그만큼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도 힘이 든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보물은 우리들내부에 숨겨져 있고 스스로 자신을 갈고 닦을때 그모습을 드러내 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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