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분께서는 말씀으로 살아계시고 성체로 살아계시어 당신의 자녀들을 바른길로 이끄십니다.
그럼에도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았듯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의 권위있는 가르침을 왜곡하고 따르지 않음으로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당신을 통하여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냥 숨쉬는 시간동안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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