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는 재생 가능하며, 탄소를 머금고 있으며, 경제적인 재료이다. 그러나 현재 높은 고층건물의 경우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이는 목재의 경우 공사비와 보험 그리고 건물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의 10개 프로젝트들은 그 한계를 넘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다.
#1 – UBC Earth Sciences Building – Perkins + Will
#2 – 3XGRÜN – Atelier PK, Roedig Schop Architekten and Rozynski Sturm
#3 – Bridport House – Karakusevic Carson Architects
#4 – Cenni Di Cambiamento – ROSSIPRODI ASSOCIATI srl.
#5 – LifeCycle Tower onE (LCT onE) – Hermann Kaufmaa ZT GmbH
#6 – Forté – Lend Lease
#7 – E3 – Kaden Klingbeil
#8 – Holz8 (H8) – Shankula Architekten
#9 – Tamedia – Shigeru Ban Architects
#10 – Limnologen – Arikitektbolaget Kronoberg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