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질투, 교만, 탐욕, 권세욕.....
사람들에게는 달콤하기만 한 욕망들이다.
누군들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울수 있겠는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교황에 선출되시고 나서 가장 고뇌했던 부분일것이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께서도 고뇌하시기를 기도드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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