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양이 되셨으니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곁을 떠나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진리의 길을 계속가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비록 그 길이 가시밭길 일지라도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세상은 넓으나 주님 말씀 전할 곳은 많다.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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