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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연중 제30주간]

by 추산봉 2013. 10. 31.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양이 되셨으니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곁을 떠나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진리의 길을 계속가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비록 그 길이 가시밭길 일지라도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세상은 넓으나 주님 말씀 전할 곳은 많다.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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