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오는 생각대로 살아왔습니다.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가끔씩 나의 의지가 아닌 엉뚱한 생각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나의 통제를 받지 않는 나의 생각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저 생각은 그냥 나에게서 나올뿐 내것은 아니다.
선한 생각은 악한 생각을 이낄것이다라는 확신으로 이겨낸다.
이 세상에는 본능적으로, 나오는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 꽤나 많다.
특히나 뫤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의 세상돌아가는 것은 보면 그렇다.
하지만 내가 사는 시대이니 그렇게 느낄뿐 다른 시대에도 나름 곤란한 짓거리들이 난무하였을것이다.
그래서 비록 악이 나를 둘러쌀지라도 주님께 대한 생각, 신앙이 있으면 극복할것이다.
내가 주님의기도를 외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주님은 나의 성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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