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혹시 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래서 내가 먼저 솔선하여 나의 시간을 봉헌하여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업은 누군가가 부족함을 메꾸어주는것이 신비이다.
나는 그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불평없이 감사드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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