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음식, 환경오염 등이라고 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의 중심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이 물러나듯이 사람의 마음속에 주님을 맞아들여 깨어 있다면 정신이 흐릴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떻게 예수님을 맞아드리느냐는 것인데 이는 기도와 공부를 통해서 가능한것이고 더 근본적으로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몸이 피곤할때면 아침운동을 나서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나 졸음을 떨쳐버리고 운동을 하고나면 오히려 피곤이 가시고 정신이 상쾌하다.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일에는 결심과 행동과 수고가 따르기 때문이니 인내와 극기를 동반한 기도와 공부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주님 제가 건강한 영혼과 육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