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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8월 27일 토요일[성녀 모니카 기념일]

by 추산봉 2011. 8. 29.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우리가 성당에서 직책을 맡고 봉사하는 것이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성실하게 해야 하는 이유이다.

모니카성녀 께서는 아들의 회개를 위하여 혼신을 다하였고 이로서 우리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을 만날 수 있는 것이며 이천배, 만배의 결실을 얻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