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4월 11일 월요일[(자) 사순 제5주간] by 추산봉 2011. 4. 12.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주님외에 누가 누구를 심판할 수 있단 말입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추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