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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월요일 [연중 제13주간] 팔아넘겼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점심을 먹으며 본 뉴스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301134011&code=910203 박 대통령은 “총리 후보자의 국정수행 능력이나 종합적인 자질보다는 신상털기식, 여론재판식 비판이 반복돼 많은 분들이 고사.. 2014. 6. 30.
2014년 6월 29일 주일[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빨리 일어나라.”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 "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사도들의 위대함은 믿음에서 나온다. 살아생전 이미 예수님을 뵙거.. 2014. 6. 30.
2014년 6월 28일 토요일[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성모님의 일생을 생각하면 행복하고 단란한 성가정이 연상되기 보다는 잉태, 탄생, 육아, 공생활, 그리고 처절한 죽음에 이르는 예수님의 일생을 따라 온갖 마음.. 2014. 6. 30.
2014년 6월 27일 금요일[예수 성심 대축일]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구해 내셨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래전, 정확히는 1998년쯤 되는 해, 나는 어떤 계기로 아홉달동안 매주 첫 금요일 성시간을 갖고자 어느 교우와 약속하고 시작하였다. 두세달.. 20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