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과연 그러하다.
사람에게 죽음(고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순교자들은 죽음을 극복하고 주님을 믿고 따른 것이다.
그러니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가 죄에 빠지려 할때마다 일으켜 세워주시는 분은 주님의 말씀, 즉 교회를 통하여 가르쳐 주신 지혜 덕분이다.
과연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다.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 22일 수요일[연중 제7주간] (0) | 2013.05.24 |
---|---|
2013년 5월 21일 화요일[연중 제7주간] (0) | 2013.05.21 |
2013년 5월 19일 주일[성령 강림 대축일] (0) | 2013.05.19 |
2012년 6월 7일 목요일[연중 제9주간] (0) | 2012.06.07 |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사순 제1주간] (0) | 201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