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건축사+토마스건축사 국가철도공단,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https://www.google.com/search?q=%EC%A0%9C2%EC%B2%A0%EB%8F%84%EA%B5%90%ED%86%B5%EA%B4%80%EC%A0%9C%EC%84%BC%ED%84%B0&biw=1920&bih=969&tbm=nws&sxsrf=ALiCzsaTgby-A4kQU0X0RgR1O8qbkP55Cw%3A1669871459261&ei=YzeIY5bKD4qk2roPkOqggAI&oq=wp2cjfeh&gs_lcp=Cgxnd3Mtd2l6LW5ld3MQARgAMgUIABCABDIFCAAQgAQyBQgAEIAEOgQIABADOgsIABCABBCxAxCDAToICAAQgAQQsQM6BwgAEIAEEApQAFiZEWC_I2gAcAB4AIABaogBsAaSAQMxLjeYAQCgAQHAAQE&sclient=gws-wiz-news 

🔎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Google 검색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1304608Y

국가철도공단,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오송 마에스트로’ 조감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마스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오송 마에스트로’ 작품을 선정했다. 2006년 세워진 서울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의 노후화와 용량 포화에 대비해, 충북 청주시 오송궤도기지 부지에 3366억원을 들여 건립한 뒤 202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