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3년 11월 3일 주일 [연중 제31주일]

추산봉 2013. 11. 4. 07:59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자캐오는 원하였기 때문에 얻었다.

비록 자신을 위한것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그를 기쁘게 구원하셨다.

오늘날도 여전히 예수님께서는 우리 곁을 지키시고 지나가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한눈 팔고 쓸데없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겸손해야 겟다 내마음대로 되는 일이겠는가?

오소서 성령님 저를 바른길로, 예수님께로 이끄소서.

저로 하여금 생명의 참뜻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