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3년 9월 17일 화요일[연중 제24주간]
추산봉
2013. 9. 18. 10:53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봉사자가 되기란 참으로 힘든 것임을 알겠다.
스스로의 관리가 철저해야 하고 게다가 믿음의 신비를 간직하고 신중, 단정, 친절, 지도자의 품성, 가정을 다스림, 겸손, 품위.....
하지만 이로서 주님께 백배 천배의 사랑을 받는것도 알겠다.
주님사랑은 이래 저래 신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