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1년 10월 1일 토요일[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추산봉 2011. 10. 3. 09:41

품위 있고 충실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은 주님을 충실하게 섬기는 출발점이다.

오늘날 세상에 난무하는 불합리한 일들은 겸손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이다.

사람들은 겸손함으로서 어린이와 같이 변화 할 수 있다.

어린이는 간단하고 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