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1년 8월 25일 목요일[연중 제21주간]

추산봉 2011. 8. 25. 10:09

깨어 있어라.

 

오늘 하늘을 우러러 보자

청천하늘이다.

그토록 많은 비가 쏟아져도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오늘과 같은 하늘이 올것이라는 희망때문이다.

부활의 복된 희망도 푸른 하늘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