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1년 8월 2일 화요일[연중 제18주간]
추산봉
2011. 8. 2. 14:4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질 것이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눈먼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