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1년 4월 17일 일요일[(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추산봉
2011. 4. 17. 19:09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이 그러셨듯 저도 주님께 간절히 청하옵니다
주님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뜻이시라면 그렇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자신있게 이럴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