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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화요일[(자) 사순 제5주간]

추산봉 2011. 4. 12. 00:27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아이고 예수님 저희도 그럴수만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왜 못하는데? 그것은 너희가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지래 속단하기 때문이다.

또는 하다가 지쳐 포기하기 때문이다

나는 목숨바쳐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