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3년 9월 21일 토요일[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추산봉 2013. 9. 22. 09:54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렇다

나는 죄에 잠긴 죄인이었기에 그 죄를 씻어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희생제물이 되는 것 보다는 자비로 구원해줄 한마리 양이 될것을 원하신게다.

그러니 이제 나는 아흔아홉마리의 양에 남기를 노력해야 한다.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묶어주는 것은 성령님의 평화의 끈으로 였인 일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